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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공심채 볶음(모닝 글로리) 만드는 법 : 레시피 부터 효능까지 ~

by 긍정의 여왕님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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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 중에 모닝 글로리라고 들어 보셨나요?
모닝 글로리가 정말 유명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음식이 대체 무엇인지 찾아보니 채소 요리였어요. 공심채라는 채소로 만든 음식이랍니다.
얼마 전 쌀 국숫집에서 모닝 글로리를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감칠맛이 대단하고 계속 먹히긴 했어요.
그래서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자 싶어 마켓컬리에서 공심채를 주문을 해서 한번 볶아봤어요.
물론 피시소스가 들어가야 진정한 모닝 글로리가 되지만 저희 집에는 피시소스가 없고 딱히 좋아하는 소스가 아니라서 그냥 일반 레시피로 만들어 봤어요.
아주 간단하니 한번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심채 효능
공심채는 비타민A, 비타민C 그리고 다양한 무기질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 해소에 뛰어난 효능이 있으며 또한 빈혈에 좋기 때문에 어지럼증이나 무기력증 등의 증상들이 발생하는 현상에 도움을 주며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는데 효능이 좋으며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해 주며 공심채에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장내 불순물과 흡착을 하여 외부로 배출을 시켜 장운동에도 효능이 좋고, 피톤치드를 이루는 성분인 테르펜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몸속의 유해한 균들이 염증을 억제하는 살균 작용을 하는 효능을 가진 좋은 채소입니다.


우선 공심채를 깨끗이 세척을 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공심채 잘라진 면을 잘 살펴보고 깨끗하며 변색이 없는 것을 골라야 하며 잎과 줄기가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하고 색깔이 진할수록 맛이 좋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주시고 건고추(베트남 고추), 다진 마늘, 파를 넣어 향긋한 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그런 다음 맛술을 한번 크게 둘러 주세요.


간장도 한 큰 술 크게 한번 둘러 공심채의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양념을 만들고 나면 아까 잘라 놨던 공심채의 줄기 부분만 걸러서 먼저 넣어서 볶아 줍니다.


줄기 부분을 조금 볶고 나면 이제 잎 부분을 다 넣고 볶아 줍니다.


참치 액젓을 한번 크게 둘러 주시는데 한 숟가락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도 한 꼬집 정말 넣어서 솔솔 뿌려 주세요.


고소한 맛을 더하는 참기름을 한번 빙~둘러 주세요.


이제 숨이 죽을 때까지 살살 볶아 줍니다.


다 볶고 나면 그릇에 담아내어서 밥과 먹으면 정말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답니다.
이날 볶아서 저 혼자 공심채 볶음 한 그릇 다 먹어 치웠답니다. 씹는 식감도 좋고 간도 간간하게 잘 되었는데 살짝 짜기도 했지만 밥이랑 먹으면 간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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