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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카페

경주 토함 맛집 한옥 룸식당 고등어,갈치 조림 맛있네~

by 긍정의여왕 긍정의 여왕님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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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경주에 아이들과 다녀왔는데 그날 갔던 식당을 소개드리고자 적어보는데 이곳의 장점은 일단 개별 룸 식당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가보았고 경주 가볼만한 곳으로 입소문이 나있는 한옥 식당으로 예스러운 느낌의 식당으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경주 토함
주소 : 경북 경주시 숲 머리길 159
영업시간 - 10:00~ 21:00 연중 휴무
전화 : 054-748-6969

 

경주 토함 대표 메뉴
13,000원/갈치조림 정식(2인 이상)
11,000원/고등어조림 정식(2인 이상)
10,000원/동태찌개(2인 이상)
8,000원/흙솥 비빔밥
8,000원/새 알 수제비


우선 경주 토함에 도착을 하면 이렇게 도자기로 만든 장승이 있는데 어두워서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천하대장군과 지하 여장군을 표현을 해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식당 앞에 널찍하게 잘되어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되지만 주말은 좀 복잡 복잡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저녁이라 주변은 어둡고 한옥 식당 주변으로 조명이 비추어서 운치가 있는 밤이었고 한적하니 저녁 공기가 쌀쌀하지만 뭔가 기분이 좋은 공기였답니다. 시골에서 자란 분들은 아실 테지만 계절 냄새 ~ 저는 너무나 좋아하는데 가을밤의 시골 냄새가 나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았답니다.

 


경주 토함은 들어가면 개별 룸으로 이렇게 독특한 인테리어로 황토와 대나무로 룸마다 만들어져 있는데 여기서 좀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아주 옛날 스타일의 룸이 있는데 정말 드라마에 나올법한 옛날식 룸이었고 룸마다 이름도 독특한데 저희가 들어간 룸의 이름은 백두산 이었답니다. 


경주 토함의 정식 대표 메뉴는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이지만 그 외에도 비빔밥, 파전, 수육 등 다양한 식사와 술안주 등이 있답니다. 저희는 식구들이 좀 많이 갔기에 메뉴를 많이 시켰는데 파전, 메밀전병,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이렇게 주문을 넣었어요. 물론 백신 접종 완료로 입장이 가능했고 방역 수칙은 철저하게 지키는 식당이었습니다.
파전부터 그냥 어딜 가도 먹을 수 있는 평범하고 맛있는 파전의 맛이었고 정말 금방 나온 것에 놀랐답니다.

 


우선 반찬은 본연의 맛이 좋았고 반찬의 간은 조금 센 편이기는 하나 밥이랑 먹으면 괜찮았답니다.
그리고 갈치조림 저는 간이 세지 않아서 호박이랑 건져 먹기 좋았는데 남편은 조금 간이 덜 베인 느낌이라 했고요.

 


그리고 고등어조림은 정말 맛이 좋았는데 무에 간이 잘 베이고 잘 익어서 아이들과 먹기도 좋았고 갈치조림보다는 고등어조림을 좀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경주 토함 


식사를 다 끝내고 나와서 야외 구경 좀 하다가 집으로 돌아갔는데 사실 경주 유명한 식당으로 많이들 방문하는 곳으로 한 번은 가볼만한 곳 같아요. 우선 경주의 한옥 분위기와 그리고 룸 식당이라 요즘 같은 코로나로 좀 식당이 꺼려 지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음식 맛은 무난하게 괜찮은 것 같아서 이렇다 저렇다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경주에 방문했을 때 룸 식당 찾으시면 가면 좋을 식당으로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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