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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구미 가볼한곳]구미 칠곡 가산수피아

by 긍정의 여왕님 202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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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주말에 다녀온 칠곡 가산 수피아를 소개하고 싶어 글 적어 봅니다.칠곡 가산 수피아는 민간 정원이에요.공룡 뜰, 놀이 뜰, 캠핑장, 물놀이장, 눈썰매장, 핑크 뮬리까지 볼거리가 다양합니다.가을철에는  핑크 뮬리로 줄이 어마하게 길다고 해요. 


OPEN : 평일 10:00 ~ 18:00 / 주말 10:00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소 :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 안 2길 105 ☎ 054-971-9861 

가산 수피아라고 적힌 입구를 지나 들어가는 순간 아주 잘 가꾸어진 나무와 정원들이 보입니다.날씨가 포근해서 인지 사람들이 나들이 많이 온 것 같아요.

칠곡 가산 수피아는 입장료가 있어요.대인:7000원 / 소인:5000원 그리고 패키지 상품 참고하시어 티켓팅하시면 됩니다.저희는 레일썰매를 타보고 싶어 입장+레일썰매 패키지 상품을 티켓팅 했어요.

 주차장은 123,456 구역 등으로 나뉘어 있어요. 이미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있어 내려가서 주차했답니다 티켓과 안내 설명서를 줍니다.가산 수피아는 사실 두 번째 방문이에요. 사실 처음 왔을 때는 공룡 뜰만 있어서 크게 만족하지 못했는데 점점 놀거리들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가산 수피아는 오르막길이에요.오르막으로 쭈욱 올라가면 중간중간 놀이공간 체험공간들이 나옵니다.

처음 간 곳은 레일썰매를 타기 위해 놀이 뜰로 들어갑니다.가는 길에도 호수 나무들이 정성스레 가꾸어진 모습들이 보입니다.날씨가 아주 좋네요.

여긴 빨간 매점이에요. 안에 간식 과자 음료 라면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그리고 옆에 보시면 캠핑장&카라반도 있답니다. 캠핑이 너무 하고 싶네요.

그리고 레일 썰매를 타려고 들어가니 놀이 뜰..놀이기구들이 다양하게 있어 아이들이 많이 타고 있었네요.지금 보이시는 놀이기는 몸에 줄을 달고 점프하는 기구인데 아주 높이 점프하더라고요 저도 어리면 타고 싶었어요 ㅎㅎ

그리고 그 외 미니기차, 보트, 로봇 등등 탈거리들이 꽤 있답니다.물론 매표소 가서 티켓을 끊어야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레일썰매입니다.안전요원들이 상세히 설명 후 타도록 합니다.손에 도장을 꾹 찍어 줍니다. 도장 찍은 사람만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요.그리고 몸을 앞으로 숙이지 않고 타라 고합니다.앞으로 숙이면 속도가 엄청 붙더라고요. 재밌어 보이긴 하더라고요.아들은 세 번 타더니 이제 로봇 타러 가자고... 돈아깝..

이제 로봇을 타고 공룡 뜰로 올라갑니다 또 오르막 가는 길에 표지판들이 있어 길 찾기 쉬웠어요.

가는 길도 나무 바위 등으로 잘 꾸며 놓았어요. 화석 느낌도 나고 그러네요.공룡들이 살고있는 옛날 시대를 표현한 것 같아요 .돌멩이들이 예쁘게 잘 되어 있습니다 .

열심히 올라가면 제일 처음 보이는 녀석이 브라키오 사우르스입니다.진짜 굉장히 큽니다. 실제 공룡 사이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목이 얼마나 길지 상상 해봤어요 .정말 높아요 .

실제 꼬리도 흔들어주고 입도 움직이며 어린 꼬맹이들은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있었네요.리얼하게 생겼어요.

그리고 티라노 사우르스.진짜 공룡의 왕이네요 이빨이 아주 뾰족하니 살벌하게 생겼네요.남자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공룡이에요 .이빨이 얼마나 사나운지 정말 다 잡아 먹게 생겼어요.

전에는 없었던 다이노 샵. 그냥 지날 칠일 없는 아이들 꼭 들려야 하는 곳이죠 ^^그리고 중간 정글탐험 자동차들이 전시되어있어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한답니다. 모든 아이들이 저 곳에 모여 있답니다.

트리 케라 톱스, 박치기 공룡(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공룡알 , 캐릭터 공룡 등 다양하게 전시되어있어요.

아이들과 가족들이 나들이 많이 왔더라고요.그리고 포클레인 놀이기구도 생겼네요 ^^저희 아이도 하고싶은지 쳐다보던데 그냥 모른척 하는 엄마입니다.

포토존에서 아들 사진 한번 찍고 갑니다.조금 무서워하더니 그래도 포즈도  잡아주네요 ^^

그리고 나오면 또 오르막길로 올라갑니다.이제 올라가면 큰 정원입니다.산책로입니다. 올라가면 카페와 식당도 있더라고요.오르막이라 조금 힘이 들긴 하지만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같아요.주말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핑크뮬리 필 때 한 번 더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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