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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카페

구미 산동 맛집 샤브샤브 맛집 투인샤브

by 긍정의 여왕님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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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송화가루가 엄청나게 나오는 요즘 목이 계속 칼칼하니 이럴 땐 고기를 좀 먹어줘야 하는 날인 것 같아 어린이날 아이들과 외식을 하러 갔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저희 집 근처 산동 확장단지에 위치해 있는 투인 샤브 식당인 샤브샤브 집입니다. 7시가 넘어 들어갔는데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도 기다리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샤브샤브는 참 좋아하는 요리인데 오늘도 야채와 고기를 듬뿍 섭취하고 나올 계획입니다. 

산동 맛집 투인샤브

구미 산동 투인샤브 주소:경북 구미시 산동읍 신당 1로 3길 19

전화:0507-1356-1419, 영업시간-매일 11:00 - 22:00 연중 휴무, Break time-15:00~17:00

그거 아시나요?샤브샤브는 칭키즈칸이 몽골군을 이끌고 세계를 정복하던 시절,군인들이 철모에 물을 담아 진군 중 사냥한 동물을 끓여 먹는데서 유래되었는데 이게 일본으로 건너와 샤브샤브로 명치이 변화 되었다고합니다.

 

 

들어가기 전 입구에 열체크와 방명록 작성을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기다리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도 앉아 기다려봅니다. 산동 투인 샤브 집은 구미&샤브샤브와 편백 찜&샤브샤브가 유명한데 무한으로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편백 찜과 구이와 함께 먹을 수 있게 특수 제작해 제공하며, 구미 맛집, 산동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가족이나 단체 모임 등 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식당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내부를 살짝 찍었는데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다 못 찍어 앞쪽만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생맥주를 6.400원 무한리필로 주신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내부는 역시나 깔끔합니다. 앞쪽에 주방이 유리로 통해 보이며, 수저, 양념, 앞접시, 컵 등이 구비되어있어 필요하시면 더 가져다 쓰시게끔 편리하게 세팅해놨습니다.

 

 

작게나마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존도 마련되어있는데 크지 않아서 놀거리가 많이는 없고 게임기와 블록 조금이 다라 아쉬움이 좀 남긴 합니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나서 이동했습니다. 메뉴판을 찍지 못했는데 저희는 편백 찜과 샤브샤브를 먹기로 했습니다.구이와 샤브샤브를 주문하면 삼겹살도 구워 먹고 샤브샤브도 먹을 수 있는데 전에 구이는 먹어봤기에 오늘은 편백 찜으로 주문해봤습니다. 가격은 성인 19,600원, 어린이 10,000원, 미취학 8,000원입니다. 그리 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무한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기의자도 구비되어있어 어린 아기들도 같이 오기 좋을 것 같아요.

 

 

야채와, 고기를 무한으로 담아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일회용 장갑을 착용해 담아먹으라고 합니다. 채소가 아주 많은데 채소는 배추, 근대, 상추, 목이버섯, 팽이버섯, 숙주, 당근, 양파 등등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적당히 담아 먹으면 됩니다. 고기도 바로바로 떨어지면 채워주시니 준비할 것은 많이 먹을 수는 나의 뱃속 공간만 준비해주시면 된답니다.

 

 

음료수는 따로 주문하시면 음료컵을 주십니다. 그리고 옆에 월남쌈을 싸서 먹을 수 있는 온수도 준비되어있답니다.

 

 

편백 찜을 준비해줘서 타이머를 켜놓고 기다립니다. 편백 찜 밑에는 샤브샤브를 해 먹을 수 있는 육수가 준비되어있어요. 시간이 다되면 직원분이 오셔서 뚜껑을 열어주십니다. 그리고 안에는 야채와 고기 숙주 두부, 새우, 어묵 등이 들어가 있는데 정말 담백하고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야채와 정말 잘 어우러집니다.

 

 

라이스페이퍼에 고기와 야채를 올리고 땅콩 소스 찍어 먹으면 그냥 이조합은 끝이에요. 진짜 폭풍 흡입 들어갑니다. 그렇게 편백 찜을 신나게 다 먹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샤브샤브를 해먹으면 됩니다.직원분에게 이제 샤브샤브를 먹겠다고 이야기하면 편백 찜은 정리해주십니다.

 

 

밑에 있던 샤브샤브 육수인데 빨간 육수, 간장 육수가 들어있어요. 늘 간장 육수만 먹다가 오랜만에 빨간 육수를 먹으려니 설렙니다. 늘 아이들 덕에 순한 맛만 먹고살아서 입맛이 초등 입맛이라..

 

샤브샤브

 

고기까지 담아서 끓이다가 먹어봅니다. 사실 계란도 주시는데 이것은 마지막에 다 먹고 죽을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저희 가족이 진짜 배가 너무 부른 관계로 여기서 식사를 끝냈어요. 생각보다 오랜만에 나와서 고기를 먹으니 접시를 세 번이나 가져다 먹었습니다. 야채도 너무 많이 넣어서 먹었더니 물배가 찾나 봅니다. 그리고 목이버섯이 너무 쫄깃하니 소스와 의외로 어울려 맛이 엄청 좋았습니다. 요즘 봄이긴 하지만 바람도 많이 불러 목감 기고 자주 오고 이럴 때 따뜻하게 샤샤브샤브 한번 먹어주면 에너지도 보충되고 야채에 비타민과 영양소 섭취를 해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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