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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카페

구미 산동 미소곱창 시원한 조개탕 서비스까지 찐맛집 단골예정

by 앨리스 여왕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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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친구와 오랜만에 둘이 약속을 잡았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늘 가족끼리는 가면 못 먹는 음식을 먹자고 해서가 본 곱창집이에요. 산동에 새로 생긴 미소 곱창은 현재 구미 산동 확장단지 상권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데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입소문이 난 핫플레이스예요.

 

 

 

일단 저녁부터 오픈을 하기 때문에 저녁 7시쯤 방문을 했는데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서 기다려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와 옆에 무인카페에서 한 40분쯤 넘게 기다렸다가 들어간 곳이랍니다.

 

주소 : 경북 구미시 산동읍 신당 1로 4길 17-5 

 

 

 

 

오픈 시간 

월요일~금요일 : 17시~01시

토요일 : 14시~01시

매주 일요일 휴무 

 

 

 

 

우선 미소 곱창 이름답게 노란색 스마일 표지판이 기분 좋게 반겨 주는 듯한 곳이고 그리고 가게가 그리 크지 않아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아무래도 더운 여름이라 아무도 앉지 않았고 가을이나 봄에는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자리예요.

 

 

입구에서는 발열 체크와 방명록 작성을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블로그로서 가게 내부를 찍어드리고 싶었지만 아직 눈치 보는 블로그로서 손님이 꽤 있어서 전체적인 내부는 찍지 못했고 일부만 보여드리면 술을 먹기 딱 좋은 테이블이랍니다.

 

 

메뉴판이 있는데 이모님께서 보통 한우 모둠을 많이 시킨다고 해서 저희도 한우모듬 세트 2개를 주문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가격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결코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조금 비싼 편인 것 같아요. 제가 물가를 모르는 건지 근데 요새 고깃값이 많이 오르긴 한 것 같아요.

 

 

자리에 착석을 하면 기본 밑반찬과 물을 가져다주시고 그리고 조개탕이 기본 서비스로 나오는데 이게 버시스 치고 꽤나양이 많고 전복도 들어가 있답니다.

 

 

보시면 동죽조개인지 모르겠으나 통통한 조개와 부추, 전복이 들어가서 서비스 치고는 꽤나 푸짐한 양이라 만족 했어요. 조개탕도 메뉴에 따로 있는데 시켜서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조갯살 보이시나요? 정말 통통하고 부들부들합니다. 하지만 저는 최강 맵 찔이로서 국물을 먹자마자 친구와 콜록 콜록 국물이 너무 칼칼해서 목이 따가웠답니다. 진짜 어른 입맛인 분들에게 술안주로 최고가 아닐까 싶은 메뉴예요. 우선 조개탕으로 배가 조금 찰 정도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미소 곱창 이야기인데 사장님이 미소 곱창을 차리게 된 이유 같은 것이 적혀있는 것 같은데 이쯤 나오는 소곱창 효능적어 보자면 소곱창은 기운을 돋게 하고 정력에도 좋으며 빈혈 예방 그리고 원기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적어 건강에 좋으며 무기질이 많고 저열량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며 그 외에도 골다공증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 메뉴인 한우모둠 세트가 나왔는데 오래만에 정말 어른 음식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늘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어야 하기에 돈가스집이나 요런곳만 가다가 정말 이렇게 대창,막창,곱창,종류를 접하니 어찌나 행복하던지..

 

미소곱창 한우모듬 세트

 

우선 한우 모듬 곱창에는 밑에 양파가 많이 깔려 있고 4가지의 고기류가 있는데 대창, 막창, 곱창, 그리고 한우 고기 감자와 부추가 가득 올려져 있어요.

 

 

그리고 이모님께서 먹는 법을 설명을 해주는데 대파는 구워서 같이 먹고 고기는 금방 먹어야 안 질기며 기름장에 찍어 먹으라고 하셨고 대창은 바짝 구워서 고추냉이 올려 먹고 막창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대창은 사실 저는 처음 먹어 봤는데 겉은 바삭한데 입안에 들어가니 기름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는 곱창이랑 막창 스타일 같아요. 대창은 기름이 너무 많아서 좀 별로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옆집 풍국면 무료 쿠폰을 주십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옆에 풍국면과 협업을 하시는 건지 친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전에 풍국면 웨이팅 때 미소 곱창에 들어가서 기다렸는데 아무래도 친분이 있으시가봐요.

 

 

그리고 또 볶음밥 먹어줘야 완벽한 마무리 아니겠어요. 전에 이웃님이 볶음밥도 드셔야죠 라는 말에 아 블로거는 배가 부르지만 볶음밥도 먹어야 하는구나 하고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배부르면 절대 안 먹는 똥고집이 있는데 오늘은 그래도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해보려 합니다.

 

 

치즈 한번 쭈욱 늘려 줘야 완벽한 정말 완벽한 마무리 아 적다 보니 또 가고 싶은 곳인데 저는 아마 여기 친구와 한 번씩 단골 예정일 것 같아요. 가격대가 있기는 하나 저는 만족을 한 곳이라서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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