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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구미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_세계 유네스코 유산 기록물 보고오다.

by 긍정의여왕 긍정의 여왕님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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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에 다녀왔던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다녀왔는데 재오픈을 해서 가보았습니다.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는데 새마을 광장 그리고 전시관이 있고 연구과, 글로벌관, 테마촌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키즈 어드벤처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아주 큰 놀이시설까지 들어와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새마을 운동테마공원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정신문화를 수출하는 새마을 운동의 발지인 경북에서 새마을 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해 조성을 했고 새마을 중흥인 울림터는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전시관, 태공관, 역사관에서 우리나라 사회 공부, 친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미디어 큐브를 통해 착시효과를 이용한 입체 영상 등을 볼 수 있으며 새마을 운동에 깃들어있는 사람들의 정신을 엿보며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위해 달려온 우리나라 사회생활을 흐름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소: 경북 구미시 박정희로 107
관람 시간
오전 09~오후 06시
입장료: 무료입장 (매월 월요일 휴무, 1월 1일, 추석, 설날 당일, 공휴일 경우 다음 평일)

새마을 테마공원 어린이 놀이터

저희가 오후에 갔더니 이미 마감이 되어서 저희는 이용을 하지 못했어요.
정말 인기가 많아서 오전에 일찍 오셔야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이하는 부모와 함께 동반하여야 하고 회차별로 70명 입장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6회 차로 운영을 하며 1층 안내데스크에서 번호표를 배부받으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북까페

우선 입장을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이 북카페, 책마당인데 여러 다양한 책들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커피와 함께 책을 볼 수 있게끔 자리를 마련해놨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한번 살펴보고 본격적으로 전시관을 관람하러 올라 가는데 아주 넓고 깨끗하게 잘되어있습니다.
북카페에 자리가 없으면 앉을 수 있는 계단식 의자들이 많아 여유롭게 앉아서 볼 수 있겠어요.
그리고 일단 너무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입니다.


부대시설에는 수유실, 휴게실, 그리고 물건을 보관해주는 곳 유모차 대여도 가능합니다.


올라가는 길에 눈길을 끄는 미디어 큐브는 최첨단 LED를 통해 착시효과를 주어 나오는 입체영상을 만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주 웅장한 멋을 냅니다.


올라오자마자 우리 옛 어른분들이 살던 모습을 재현해놓은 동상들이 잇는데 아이들이 신기한지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과는 너무 달라진 생활 모습에 놀란 것 같습니다.


여기가 키즈 어드벤처(어린이 놀이터)인데 친환경 소개로 만들어진 놀이터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작은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게 도서가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새마을운동 태동관

태동관에서는 전국적으로 시행했던 새마을 운동의 현장 기록들과 사진, 대표적 인물, 다양한 국내외 어록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들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보이는 건 배불리 먹어본 적 없는 가난한 나라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적혀있는데 참 요즘과는 정말 다른 세상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는데 전쟁의 뼈아픈 시대와 어려운 우리 옛시대를 많이 표현을 해놓은 곳입니다.

보릿고개

보릿고개라는 주제로 표현해놓은 모습의 집과 밥상들이 있는 보릿고개는 지난해 가을에 수확한 양식이 바닥이 나고 올해 농사지은 보리는 미쳐 여물지 않아 5~6월, 식량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의미해요.
일제강점기의 식량과 수탈, 6.25 전쟁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극심한 굶주림에 살아갔고 농민들은 추수 때 걷은 농작물 가운데 빛, 이자, 세금, 소작료 등으로 비용을 때웠고 남은 식량으로 살아가야 했는데 초여름 보리 수확 때까지 견뎌야 해서 풀뿌리나, 나무껍질로 끼니를 때웠다고 합니다.
글을 적으면서 가슴이 참 아픈데 요즘에는 먹을 것이 넘쳐다는 세상이라니 참으로 좋아졌습니다.


2층에는 이외에도 주제영상관 새마을 운동의 흐름을 만날 수 있는 운동 영상 스토리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태동관에서 한번 코스를 돌고 나오면 이제 3층으로 올라가서 관람을 하면 됩니다.

새마을운동 역사관

3층 새마을운동 역사관에는 새마을운동의 시작, 그리고 변천사, 세계로 전파되는 시간의 흐름 등을 미니어처 모형, 세트연출, AR 미디어를 통해 관람을 할 수 있고 세계문화유산 세계가 인정하는 유네스코 아카이브 기록물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초가집에서 본격적으로 기와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우리나라가 많은 발전이 된 것 같아요.

새마을테마공원

미디어를 통해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새마을 회관


여긴 새마을 회관인데 학교가 아닌데 아이들과 선생님 학생 놀이를 하며 잠깐 웃으며 즐겼습니다.
아마 새마을 회관에서 모든 회의를 하고 했던 것 같습니다.

새마을테마공원


그렇게 또 관람코스가 끝이 나면 마지막으로 영상을 한편 보는 예쁜 핑크 색상이 나옵니다.
예전에 왔을 때보다 확실히 많이 변화한 모습이에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유네스코 지정 우리나라 유산


그 외에도 역사별로 유네스코 지정 우리나라 세계 기록유산 등이 전시되어있는데 그중에 새마을 운동 기록물이 지정되어 있는데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성과를 이루어낸 기록이 아닌 운동의 시작, 전개과정, 목표를 어떻게 이루었는지 생생히 기록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세계 기록 유산 기록물에는 훈민정음, 조선왕족 실록, 불 조직 지시체 요절, 승정원일기, 의궤(조선왕조의 의궤),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 동의보감, 일성록,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 난중일기, 새마을운동 기록물, 한국의 유교책판, KBS 특별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기록물 등이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모든 관람이 끝나면 야외로 나와 오르막을 올라가면 실제 새마을 운동을 시작할 시 집의 변화 등을 볼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산책하면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물론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안 가는 것이 현명하고 조금 날씨가 선선하실 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야외에 아이들 놀이터도 있어 더울 때 빼고 놀기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다녀와서 적어봤는데 사실 저희는 키즈 어드벤처를 위해 달려갔는데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못 들어가서 굉장히 아쉬웠는데 또 한편으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평일날 조용하게 다녀오고 싶은 마음도 있었네요.
오늘도 저의 여행 기록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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