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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recipe

구수한 두부 넣은 강된장 만드는 법

by 긍정의여왕 긍정의 여왕님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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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고 요즘 쉬엄쉬엄 글을 쓰고 있는 당사자인데 오늘은 비도 살짝 내리고 따뜻한 쌀밥에 짭짤한 강된장 만들어서 양배추와 함께 쌈을 싸 먹어 볼까 싶어 강된장 만드는 법을 적어 보려 합니다.

 

강된장 재료 

애호박 1/2, 양파 1/2, 표고버섯 한 줌, 두부 반모, 대파 반뿌리, 다진 마늘 1t 된장 2t, 고추장 1t, 올리고당 1t,

 

 

 야채들은 깨끗이 세척을 해주고 애호박이랑 양파는 아주 작은 네모 썰기를 해주시고 마늘은 다져 주시고 대파도 다지듯이 준비해주시고 표고버섯도 작게 잘라주는데 저는 말린 표고를 이용해서 우선 물에 불려서 잘라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선 다시 육수를 내면 더욱 감칠맛이 나서 맛이 좋은데 저는 오늘 귀차니즘 관계로 끓는 물에 된장을 2t 크게 퍼서 넣어주시고 좀 깔끔함을 원하시면 채를 이용해서 된장의 콩이나 찌꺼기 등을 건져 내주시면 훨씬 깔끔해진답니다.

 

 

그리고 된장을 푼 다음 고추장을 크게 한 스푼 떠서 넣어주시고 잘 섞이도록 휘리릭 저어 주시는데 간은 집마다 다 다르고 된장의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넣는 것보단 조금 맛을 보면서 넣어주시면 훨씬 좋답니다.

 

 

그렇게 된장이 펄펄 끓으면 그냥 모든 야채를 다 넣어주시고 5분 정도 끓이시고 바로 불린 표고버섯을 또 넣어 주고 야채와 버섯이 푹 익을때까지 끓여주세요.

 

 

그리고 푸욱 끓으면 다진 마늘을 크게 떠넣 주시고 끓인 다음에 올리고당을 크게 둘러 주면 짠맛도 좀 잡아주고 달달한 맛이 나는데 단맛을 싫어하시면 안 넣어주시면 아주 시골 된장 맛이 날 거예요.

 

 

다음에 이제 두부를 깍둑 썰어서 넣어주고 두부에 양념이 베일 때까지 끓인 다음 위에 국물 위로 떠오르는 거품은 조금 제거를 해주면 보기에도 좋고 깔끔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 냄비에 바로 강된장을 끓여 봤는데 강된장은 사실 짜기 때문에 쌈으로 싸 먹을 때 먹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살짝 퍼서 밥에 비벼 먹어도 맛은 좋은데 저는 오늘 국물이 살짝 생겨서 찌개 같이 된 것 같은데 여기서 좀 더 푹 끓여서 졸이시면 좀 뻑뻑한 강된장이 된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음식으로 저녁 한 끼 잘 해결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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