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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국내 물 맑은 바다 스노쿨링 으로 유명한 강원도 삼척 갈남항

by 긍정의여왕 긍정의 여왕님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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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여름휴가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 강원도인데 저도 아주 오랜만에 물이 맑은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본 삼척 갈남항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사실 강원도 영월까지 가본 것 같은데 삼척은 초음 가보는 것 같긴 한데 요즘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는 바다로 삼척 갈남항이 정말 예쁘고 물도 맑고 아이들 놀기 좋다고 해서 아침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방역수칙 지키고 마스크 일절 벗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삼척 갈남항 

- 수로 부인헌화공원이 있는 임원항 쪽에서 7번 국도를 따라 7.3km 북쪽으로 달려가 해신당공원이 있는 신남항을 지나면 학적 하고 아늑한 항구 갈남항을 만날 수 있는데 갈남 마을은 아주 작은 마을의 어촌으로 명태잡이, 미역 채취가 많은 곳으로 인근에서 부유한 마을이라고 하며 한때는 동해안 해산물의 양식 개척지로 많은 해산물과 갯바위, 물이 아주 맑아서 최근에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갈남항은 이름이 생소한 곳 인데 장호항 근처에 있는 작은 항구로 장호항도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이지만 갈남항은 더 아름답다고 하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놀기 좋고 물도 맑다고 해요.

 

갈남항 주소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 99-20

 

우선 도착을 하니 항구에 주차장이 크게 있기는 하나 이미 주차는 만석이라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여서 들어오기전 입구변에 주차를 하고 걸어 들어왔고 들어오는 길로는 작은 마을에 민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수기라는 것을 잊고 다른분의 사진으로 평온하고 잔잔하게 놀 수 있는 사진을 보고 간 거였는데 여기 너무 유명한 곳인지 이미 이곳저곳 자리 가 없긴 했지만 우선 블로그에 정보를 올리기 위해 요금표를 일단 찍었습니다.

테이블, 탁자는 오전, 오후, 종일권으로 나뉘어 있고 샤워시설 대인 소인 이렇게 가격이 정해져 있고 구명조끼는 5,000원, 뷰트 5,000원 이런 식으로 요금표가 적혀 있는데 느낀 점은 역시 여름청 성수기는 집이 최고 나가면 돈이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우선 저희는 텐트랑 돗자리를 들고 갔는데 분위기상 필수있는 자리도 없었고 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테이블이나 평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데 일단 관리하시는 분이 거리두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돈을 내고 테이블을 앉기로 합니다. 우연히 빈 테이블이 있기에 매표소로 가서 30,000원을 주고 티켓을 끊고 가서 앉으려고 하는데 관리하는 분께서 이미 자리가 잡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어쩐지 비어 있을 리가 없는 시간인데 그래서 일단 표정이 안 좋은 상태로 매표소 가서 말씀드렸더니 곤란해 하긴 하시지만 일단 환불을 진행을 해주었고 다른 분들도 돗자리를 까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십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거리두기가 당연하긴 하지만 제가 느낀 점은 돈을 낸사람만 놀 수 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살짝 들긴 했네요.

 

 

삼척 갈남항은 스노쿨링으로 아주 유명한 곳인데 많이들 스노클링을 즐기고 계시고 갈남항의 바다는 돌멩이가 많아서 맨발로 수영을 하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스노클링 신발을 챙겨 가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일단 왔으닌깐 발이라도 담가보자 싶어 아이들 이랑 잠깐 들어갔는데 파도가 없고 물이 정말 맑아서 놀기 좋긴 해요.

 

그리고 곳곳에 있는 기암들이 멋지게 있고 물이 에메랄드 빛이 나서 이국적인 느낌이 들긴 하는 곳이며 물이 맑고, 모래 또한 고왔으며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다 있네 하며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데 첫째 어린이도 엄마 여기 너무 좋아 물도 너무 깨끗하고 바위들이 신기한지 예쁘다고 합니다.

 

 

강원도 삼척 갈남항

그리고 우선 앞쪽 부분은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가 좋은데 암초가 넘어로 가면 수심이 깊어지는 구간도 있다고 하긴 합니다. 그리고 기암들이 바다 곳곳에 솓아 나와 그위로 올라가 노는 아이들도 많고 바닷속에는 작은 고동 들이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삼척 갈남항

사실 자리를 못잡아서 여기서 계속 놀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기로 했는데 큰아이가 아쉬워 하긴 했어요. 바다가 너무 좋다고 마음에 들어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성수기에 이런 곳을 오는 것은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강원도 삼척 갈남항
갈남항

그리고 갈남항에 가면 많이 사진을 찍는 구간이 있어 사실 거기를 찍고 싶어 갔는데 우선 사람들이 있어 찍기는 어려웠고 남편이 살짝 보고 왔는데 사진만 예쁜 곳이고 실제로 진짜 별거 없는 곳이며 아주 작아서 놀기도 힘든 곳이라고 합니다. 사실 스노클링을 많이 해서 호기심으로 해보고 싶었지만 시국이 이래서 저희는 마스크를 일체 벗지 않고 발만 담그고 다른 해변으로 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편도 보더니 여기서 놀긴 좀 그렇다고 계속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해서 이동을 했습니다. 성수기가 지나고 좀 잔잔할 때 다시 아이들과 방문하고 싶기는 하나 경북 구미에서는 너무나 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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