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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국내 여름 휴가지 삼척 장호항 해수욕장 개장 및 폐장 정보

by 긍정의 여왕님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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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하면 동해바다 아주 물이 맑은 곳 이 많은데 어릴 적 다니던 부산 해운대 이런 곳 과는 다르게 물이 정말 깨끗해서 조금 멀어도 저희는 여름이 되면 꼭 동해 쪽으로 바다를 다닌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삼척 갈남항을 적었는데 사실 거의 놀지 못해 이동을 했는데 조금 달려가다 이동을 한 곳은 장호 해수욕장으로 놀기 좋았습니다. 그냥 울진 쪽으로 내려갈까 했지만 또 다른 목적지가 있기에 계속 시간을 때워야 했답니다.

주소: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 해수욕장 역시 우리나라의 물이 아주 깨끗한 바다로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해변입니다.

장호 해수욕장 개장 및 폐장 : 7월 10일 ~ 8월 16일

요금 : 무료

샤워실: 대인 3,000원/소인2,000원

 

우선 저희가 갈남항에서 빈정 상해 장호 해수욕장으로 이동을 하고 왔는데 여기도 이미 성수기라 주차장이 없는 상태여서 유료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거기 관리하시는 아주머니가 주차비를 받으시러 오는데 완전 기겁했네요.성수기 20,000원을 내야 한다고 하길래 남편과 둘이 진짜 아주 부글부글 바가지라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내야 하는 어쨌든 아주 비싼 주차비를 지불하고 해변에 자리를 잡으로 갑니다.

 

장호 해수욕장

저희가 텐트를 챙겨서 가긴 했는데 미니 텐트도 아니었고 다들 파라솔 대여하고 사용을 많이 하시고 있어 분위기상 파라솔을 대여 10,000원 지급을 하고 바다 앞쪽으로 자리를 잡았고 개인이 들고 오는 그늘막을 설치 할시에는 5,000원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돈 내고 놀아야 하는 구조이며 그리고 유명한 투명 카누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물론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구명조끼나 튜브 등도 대여를 해주시니 준비를 안 해가셔도 돈만 있으면 놀 수 있으며 그리고 주변으로 민박이나 펜션 등이 꽤나 있어서 숙박을 많이 하시고 있습니다.

장호 해수욕장

 

 

우선 장호 해수욕장 물이 정말 정말 깨끗하고 또한 물이 너무나 차가워서 놀랬는데 물이 맑아서 그런지 계곡물처럼 차가웠습니다. 그리고 방파제와 중간중간 계속 장호항 해상 케이블카도 계속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청명하고 물이 맑다 못해 투명한데 장호 해변은 그렇게 큰 규모의 해변은 아니었지만 정말 가족들과 함께 하기 좋은 바다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게 파도가 없어서 어린아이들이 놀기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물이 너무 차가워서 둘째 어린이가 계속 떨면서 놀긴 했어요.

멀리 익사이팅 제트보트를 많이 타시던데 와 보기만 해도 정말 재미나 보였는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탈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계속 보니 운전해주시는 분 마음대로 호응 잘해주면 많이 태워주시고 회전하면서 물도 막 튀게 해 주시면서 운행하시는데 보트가 지나가면 약한 파도가 생겨서 또 은근히 파도를 즐겼답니다.

 

이제 아버지는 열심히 놀아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이번에 구매한 보트입니다. 보트를 구매한 이유는 둘째가 계곡이나 바다를 가면 꼭 몸을 떨고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입술이 보라색으로 변해서 남편이 그것을 막고자 보트를 구입했어요. 다른 이유는 없음.

장호 해수욕장

진짜 보트 밑으로 투명한 물 보이는데 정말 물이 맑고 에메랄드 빛이 나는 동해 바다인데 튜브를 타니 더욱 투명한 유리 위에 올라가서 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많은 분들이 투명색 보트를 들고 왔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 싶었습니다. 투명 보트에 타면 아마 더욱 예쁘게 바다 위를 떠다니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너무 덜덜 떨면서 수영을 계속하고 놀길래 걱정돼서 나와서 모래 놀이하자고 꼬셨습니다. 보트로 그늘을 만들어 주었더니 밑에서 아주 잘 놀아 줍니다. 그리고 점심을 못 먹어서 근천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이것저것 사와서 점심을 해결했는데 주변에 식당도 조금 있긴 하고 바베큐 등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장호 해변

오랜만에 물에 들어갔는데 너무나 수영을 잘하는 비록 구명조끼를 했지만 정말 처음에는 앝은곳에서만 놀더니 뒤늦게 둥둥 뜨는구나 인지를 하고 점점 깊은 곳으로 가서 아주 수영을 열심히 하는 둘째 어린이 하지만 정말 물이 너무 차가워서 어른인 저도 몸을 못 담갔는데 덜덜 떨면서도 계속 놀아서 사진 찍으면서도 걱정 반, 재미반이었습니다.

정말 물이 깨끗하죠 저의 더티하게 태닝을 한발 사진을 올릴까 말까 하다가 물의 투명도를 보여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정말 물 깨끗해서 추천해보는 동해바다 장호 해수욕장 성수기 피해서 한번 추천드려 보는데 저희 가족은 노는 동안 마스크 계속 착용하고 놀았는데 안 쓰시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요즘 방수 마스크도 많이 판매하니 물놀이할 때는 착용하시고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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