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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김천 가볼만 한 곳 부항댐 출렁다리 레인보우 짚라인 이용정보

by 긍정의여왕 긍정의 여왕님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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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에 첫째 아이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하고 둘째와 집에 있다가 심심해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구미에서 가까운 김천으로 바람을 쐬러 다녀왔는데 김천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출렁다리 한 바퀴 돌고 짚라인 구경을 하고 왔답니다.

사실 짚라인도 한번타보고 싶었는데 무섭기도 하고 둘째는 아직 너무 어려서 많이 크면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와중에 출렁다리와 짚와이어 타러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답니다.


경북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는 댐 주위로 둘레길이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이며 저수지가 있어서 걷기 좋은 여행지였답니다. 도착했을 때 주차장이 잘 되어있고 주차장 앞에는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었답니다.


주차를 하고 이렇게 수변 데크 길을 걸어가면 멀리 출렁다리가 보이는데 굉장히 다리가 웅장하고 커서 멋지답니다.

김천 부함댐 출렁 다리



입구에서 출렁 다리 사진을 찍었는데 길이가 어마하게 길고 멋진 다리였어요.
그리고 출렁 다리의 길이는 256미터 정도로 기다란 다리였으며 걸을 때 정말 다리가 출렁출렁 움직여서 약간의 스릴도 경험을 했답니다.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


사실 저수지 주변으로 아름 다운 광경은 없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었는데 물 색깔도 녹조 현상으로 좀 탁해서 예쁘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봄 여름이 되면 예쁜 꽃들도 피고 해서 좀더 풍경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밑에는 인공 어류 산란장이 있어서 한번 찍어 봤는데 사실 크게 볼건 없었는데 우연히 물고기들이 물속에 잇는 것이 보여서 아들과 한참 보긴 했답니다.
하지만 다시 봐도 물색깔이 너무 안타까웠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중간 지점에 투명 유리로 나름 스릴을 즐기라는 건지 한번 서서 또 둘러봤습니다.


그래도 가는 길에 포토존도 있어 이렇게 다정샷을 한번 연출을 해봤는데 연인들이 오기에도 좋을 것 같은 출렁다리였습니다.


그렇게 출렁다리가 끝이 나면 쉴 수 있는 정자가 있는데 또 한 번 올라 가봐야 하는 아들 덕에 정자에 올라가서 그늘에서 쉬었다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자에서 쉬다가 조금만 걸어서 가면 짚와이어 타는 곳이 나오는데 김천 짚라인은 국내에서 최초로 왕복형으로 되어있는 짚와이어이며 타워 쪽에서 걸어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이랍니다.

김천 짚와이어 이용료

김천 짚와이어 이용료

- 왕복 1.7km이며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 모두 동일한 요금 40,000원을 지불을 해야 하며 현장 티켓은 9시 15분부터 티켓 발행을 하고 마감은 18시에 한다고 합니다.
그 외 패키지 전망대 가격은 따로 안내표 참고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조금 놀래긴 했는데 사실 아들이 너무 타고 싶다고 했지만 아무리 봐도 청소년은 돼야 탈 수 있는 높이였고 저는 사실 무서워 보여서 탈 생각도 안 했답니다. 그래도 왔으니 정보를 드리기 위해 한번 적어 봤답니다.

김천 짚와이어


여기서 짚와이어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생각보다 높이도 높고 아찔 했는데 성인들도 많이 탔지만 청소년 친구들이 굉장히 많이 타고 있었습니다.

김천 가볼 만한 곳으로 부항댐 출렁다리를 소개 드렸는데 오셔서 출렁 다리 근처 둘레길 한 바퀴 산책하고 짚와이어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타고 돌아보면 2시간 정도의 알찬 코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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