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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문경 에코랄라]문경 여행 석탄박물관 방문

by 긍정의 여왕님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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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에 문경 나들이 다녀왔어요. 문경 에코 랄라 방문했는데 너무 좋아서 후기를 적어볼까 해요. 문경 에코 랄라는 기존의 문경 석탄 박물관과 가은 오픈세트장이 에코타운과 야외 체험시설 등의 새로운 시설 및 다양한 콘텐츠로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입니다. 백두대간 생태자원이라는 핵심 콘텐츠와 친환경 녹색문화의 중심 문경의 영상,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생태, 녹색에너지, 환경 테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남녀노소 모든 연련층이 함께 할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마스크 착용하고 방역 지침 지키며 다녀왔습니다. 출발할게요

문경 에코 랄라

주소:경북 문경시 가은읍 왕능길 112. ☎: 054-572-6854/영업시간:매일 09:00-18:00

문경 에코랄라 

문경 에코 랄라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행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16,000원, 청소년 14,000원, 어린이 12,000원으로 저희는 총 4매 결제하여 들어갔어요. 네이버 예매하면 조금 더 저렴히 이용할 수 있는데 저희는 늦게 봐서 당일 예매가 끝이 났답니다. 그리고 옆에 보시면 어른들은 소독실로 입장하여 몸 전체 소독하여 입장하셔야 하고 개인마다 방문자 기록을 적으며 철저히 방역 지침을 지키고 계셨습니다.

자이언트 포레스트(거인의 숲)

들어가면 야외에 자이언트 포레스트 거인의 숲이 나와요. 일종의 아이들의 놀이터 시설인데 모든 시설이 아주 크게 되어있어 거인의 숲이라고 지칭하나 봐요. 거미의 숲, 짚라인, 거인의 숲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십니다.

여기가 거인의 언덕으로 올라가면 엄청난 크기의 미끄럼틀이 있어요. 저도 탔는데 조금 무서웠어요. 그리고 올라가는 길이 조금 힘이 듭니다. 많이 어린 아기들은 부모님과 함께 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숲 마을 동물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자이언트 포레스트의 동화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에요. 예쁜 동물들의 조형물이 있는 포토존입니다. 그리고 거인 광장에는 커다란 알파벳들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자이언트 포레스트 알파벳 조형물에는 재미나 기능들이 있어 아이들이 놀이하는 공간이에요. 저기서 다들 쉬어가면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이에요.

종이배 연못과, 신기한 수도꼭지라는 체험 공간인데 종이배 연못은 여름에 물놀이터로 운영하는데 날씨가 더웠던 주말 한두 명의 아이들은 이미 입수해서 놀고 있는데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커다란 수도꼭지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는 조형물이 있어 다리도 건너보고 물길도 막아보는 체험공간이에요.

에코타운

에코타운

에코타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가 마련되어있어 뛰어놀기 좋은 곳이에요. 실제로 아이가 제일 신나서 오래 놀았던 곳입니다.

그리고 각종 블록들도 마련되어있어 한참을 놀다가 갔습니다.

이곳은 에코 서클이라는 곳입니다. 백두대간 생태에 관련되는 전시물, 영상물 등을 체험할 수 있고 360도 스크린이 영상 등을 관람하는 곳입니다. 이곳에도 작게 체험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던 곳이에요.

문경 석탄 박물관

문경 석탄 박물관

문경 석탄 박물관:석탁은 우리 나라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을 국민 생활 연료 공금과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로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며 가스와 석유의 공급으로 그 수요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이에 국내 제2의 탄전이었던 문경에 석탄 박물관을 건립해 석탄의 역할과 역사적 사실들을 한 곳에 모아 전시, 보전, 훗날 역사 욕의 장으로 활용해 잊혀가는 석탄의 대한 기억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1999년에 개관함.

석탄 박물관으로 올라 가볼게요. 문경 석탄 박물관의 역사에 교육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곳이에요.문경 석탄 박물관은 약 6,859점의 유물을 소장,전시관을 비롯해 직접 갱도내를 체험 할수있는 갱도체험관, 야외전시장, 갱도 전시장으로 구성된 저시 공간입니다.

전시관으로 가면 2층의 석탄과 탄층,3층 탄광과 광부로 전시되어있습니다. 석탄이 만들어지는 과정, 출 갱까지 작업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연탄 만드는 과정, 광부로 오랫동안 일한 사람의 폐, 옛날 연탄, 그 시대의 모든 석탄 산업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3층까지 전시관을 다 둘러보고 나면 이제 실제 갱도 전시장으로 가서 거미 열차를 타야 해요.

실제 탄광으로 쓰이던 곳이라고 해요. 그곳을 이렇게 박물관으로 만들어서 보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미 열차는 무료로 타서 입장하였답니다. 사람들이 줄이 없어서 생각보다 금방 탔어요. 직원분 말씀으로는 주말 토요일은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석탄박물관만 있을 때도 온 적이 있고 에코 랄라도 두 번째 방문이에요. 거미 열차만 3번째 타고 있답니다. 거미 열차는 패스 하려고 했으나 큰아이가 타고 싶다고 하여 입장해서 탔습니다.

거미 열차를 타고 탄광 안으로 들어가면 중간중간 기차가 회전을 하면서 영상물을 시청하는 공간이에요. 영상물은 석탄의 관한 이야기와 앞으로 미래발전에 대한 영상물이 짧게 짧게 나와 15분 정도 타고 나오는 코스입니다.

은성갱

실제 탄광을 보존하여 사용한 역사박물관이자 체험관으로 실제 사용된 장비와 공간을 유지해 실감 나게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입구에 들어가면 뭔가 습하고, 냉기가 느껴지는 약간 서늘 한 곳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만 들어가서 살짝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

은성 갱을 체험하고 나와서 내려오면 광부들의 삶이 그려진 광부의 사택촌이 있어요. 은성 사진관이라는 곳은 실제로 사진을 찍어 주십니다. 물론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옛날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놓고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실제로 사람의 모형들이 실제처럼 있어 놀라는 부분이 있었네요. 이렇게 문경 에코 랄라의 마지막 체험구간이었는데 사실 석탄박물관을 보면서 남편이 계속 얘기하는 부분이 그 시대들의 아빠들이 참 힘들게 살았다고 얘기했는데 정말 광부들의 삶은 치열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문경 에코랄라 철길

이제 철길을 걸어가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현재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직도 물놀이하는 친구들도 있어 또 한 번 놀라고 저희는 힘이 빠져 집으로 돌아갑니다. 즐거운 주말 놀거리 볼거리 다양한 문경 에코 랄라 석탄의 역사까지 알차게 즐길수있는 문경 에코랄라 문경 여행하게 되시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하는 곳입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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