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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여름 휴가지 영덕 화진 해수욕장,풍력 발전소 드라이브 코스 추천

by 긍정의여왕 긍정의 여왕님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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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본격적인 여름휴가 성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기도 했고 큰딸이 밤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영덕으로 달려갔습니다.

포항 영덕 화진 해수욕장

경북 포항 영덕에 있는 화진 해수욕장은 백 상장에 나무가 많고 바닷물이 깨끗해 담수 욕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해수욕장 개장은 7월 8일~8월 20일까지 개장을 하며 민박을 할 수 있는 곳과 횟집이 많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날씨가 정말 쨍한 날씨긴 했는데 한 번씩 또 흐리면서 놀이 좋았던 날씨입니다.
저희는 발만 담그고 놀기로 해서 수영복과 챙겨 가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꾀나 많이 해수욕을 즐기고 계십니다.

영덕 화진 해수욕장

우선 화진 해수욕장 들어가기 전에 발열 체크와 안심 전화 콜을 하셔야 하고 팔찌를 착용을 해야 해요.
화진 해수욕장 입구인데 입구 주변으로 캠핑카들이 줄을 많이 지어서 캠핑을 즐기시고 그 주변으로 텐트를 쳐서 노지 캠핑을 즐기고 계십니다. 화진 해수욕장은 노지 캠핑을 할 수 있는데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많이들 캠핑을 하고 계셨어요.

영덕 해수욕장

여름휴가철 바다에 가면 보이는 평상과 튜브, 구명조끼 등을 대여해주는 곳이 있어요.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는 안 계시네요. 거의다 캠핑카를 들고 많이 오신 것 같았어요.

영덕 화진 해수욕장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발을 담그더니 점점 더 젖기 시작합니다.혹시 몰라 수건과 옷을 챙겨 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해변에 가족들, 연인들 친구분들이 수영을 즐기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수상레저도하시면서 다양하게 즐기고 계십니다.

이미 모래와 친구를 맺은 둘째입니다.
이리저리 물을 담아 모래와 함께 노는데 더운 줄도 모르고 잘 놉니다.역시 아이들은 모래놀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파도와 함께 점프도 하고 돌도 던지고 저도 오랜만에 가서 바닷물에 발은 담그니 스트레스가 좀 풀리네요.
한 번씩 바다를 보면 콧바람의 쐬어 줘야 또 일주일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름휴가 많이들 가시는 것 같아 영덕 화진 해수욕장으로 추천드려봅니다.
그리고 해변 입구에 발이나 몸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아이들을 씻겨서 옷을 갈아 입고 이제 영덕의 다른 곳을 가기로 했어요.
딸이 밤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집에 가지도 못하고 계속 영덕에서 어디 갈지 찾아보고 잇었네요.
결국 밤바다를 봤을까요? 안 봤을까요???

영덕 풍력 발전소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영덕의 풍력 발전소는 해안을 끼고 있어 365일 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곳으로 영덕의 유명한 관광지인 해맞이 공원 위쪽으로 언덕에 조성되어있는 곳으로 면적이 16만 평 정도의 크기가 고 1년 동안 건설해 2005년에 가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풍력 발전기들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해 잇는데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지로도 인기가 좋은 곳으로 근처 관광 명소로는 강구항, 삼사해상공원, 영덕대게 원조마을 관광명소가 있다고 합니다.


전에도 자주 왔던 곳인데 영덕 풍력 발전소예요.풍력 발전소 도착했더니 역시나 사람이 없네요.
다들 바다로 가셨나 봐요.영덕 풍력 발전소는 규모가 아주 큰데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잠깐 놀고 왔어요.

놀이터도 나름 알차게 잘 만들어져 있고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이랍니다.그리고 저뒷편로는 봄이 되면 벚꽃도 피어 벚꽃 구경하러도 많이들 오십니다.뒤에 전망대도 있는데 사실 기력이 너무 딸린 상태라 블로그를 위해 가야 하나 고민하다 그냥 안 갔어요.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면 풍경이 좋다고 하니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점점 해가 지기 시작하는데 차를 타고 가는데 노을 지는 모습에 풍력 발전기가 꼭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죠.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행기와 제트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꼭 뭔가 공항 가는 느낌의 설렘이 들었습니다.

공군 비행기 전시장인데 야외에 다들 있어서 지나가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내려서 직접 보고 싶었지만 해도 지고 있고 차에서 구경했어요.

여기에 축구장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축구 차기 좋은 곳 같아요.여기가 규모가 정말 커서 제가 올린 사진은 일부인데 내려가는 길에 영덕 산림생태공원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해변 구경하고 드라이브 삼아 한번 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그리고 밤바다는 결국 못 봤는데 해가 진짜 너무 늦게 져서 저희가 당일치기로 놀러 갔기 때문에 첫째에게 고기를 사준다고 꼬시며 구미로 냉큼 달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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