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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영덕 가볼만 한 곳 해파랑 공원 야경이 예쁜 바다

by 긍정의 여왕님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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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는 대게가 보통 많이 유명해서 강구항 쪽으로 많이들 오시는 곳인데 강구항 옆에 영덕 해파랑 공원이 있답니다.

여기는 그냥 공원으로 바다 보면서 잠깐 쉴수있는 넓은 공원인데 낮에 가면 시원하게 바다도 보고 아이들 놀이터도 있어 놀기 좋은 곳 이랍니다.

 

얼마 전에 영덕에 물고기 잡으로 갔던 날 물고기 잡고 놀고 저녁에 잠깐 들렀다 왔는데 사실 밤이라서 사진이 잘 나오지도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한번 소개차 올려봅니다.

 

 

그냥 일반 공원이긴 하지만 실제로 전국 관광지 방문객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곳이라고으로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곳이라고도 하는데 믿는 건 본인 마음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사실 크게 볼거리는 없어서 이렇게 인기가 있는 곳인지는 의아하지만 저희도 생각해보면 영덕가면 여기는 꼭 한번 들러서 딱 한 바퀴 걷고 가는 곳인 것 같긴 해요. 아무래도 옆에 강구항이 있어서 대게 사러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테니 대게 사고 한 번씩 다 들러 보지 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밤이라서 사실 보이는건 조명과 조형물뿐이라 블로거로서 뭔가 민망하지만 낮에 오시면 굉장히 넓은 잔디부터 깨끗하게 잘 조성이 되어있고 원래 대게 축제의 장을 여는 곳으로 현재 코로나로 축제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해요.

주차장도 넓게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그래도 여기서 제일 유명한 아주큰 대게 조형물인데 포토존으로 여기서 아무래도 사진을 다 찍고 가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황금 대게는 16년에 준공을 완료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영덕 하면 대게가 제일 유명한 명물이니 포인트로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밤이라 저의 그림자만 보이는데 옆으로는 바다가 있고 주변으로 쉴수있는 벤치도 준비가 되어있어 누워서 잠시 바닷바람을 쐬며 즐길 수 있는 공간들도 있답니다.

 

 

조명이 가득한 영덕의 해파랑 공원 밤이라 바다는 전혀 보이지 않고 어둑하고 조용한 길만 살짝 걸어 봅니다.

 

 

그래도 시원한 밤바다를 보면서 걸을때는 참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인 것 같아요. 비로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그날의 기분을 느낀다는 게 요즘 글 쓸 때 제일 재밌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꽃게 의자 쉴 수 있는 과 동시에 또 나름 잘 찍으면 포토존이 되겠지만 오늘은 현실 밤 사진으로 참 현실스럽게 나왔답니다.

 

 

저희도 오랜만에 들러서 인지 예전에는 이런 놀이터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온 해파랑 공원에는 아이들이 놀기 좋게 놀이터도 마련이 되어있어서 잠깐 걷고 갈려했던 계획이 무너지고 이 놀이터에서 또 한참을 술래잡기를 하며 뛰어놀다가 가야 했습니다.

 

 

공원 화장실인데 아주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은 곳이에용.

 

영덕 해파랑 공원

 

 

오늘 이렇게 영덕 해파랑 공원 소개를 드렸는데 사실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영덕 들리게 되면 꼭 한 번은 가면 좋을 만한 곳이라 소개를 드려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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