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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recipe

[조개미역국] 조개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방법,미역효능

by 긍정의여왕 긍정의 여왕님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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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녕하세요. 현실 집밥 초간단 레시피만 적는 여왕님이에요. 오늘은 조개 미역국 끓이는 방법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은 남편이 소고기 미역국보다 조개 미역국을 좋아해 조개로 자주 미역국을 해 먹는데 주말에 시어머니께서 가져다 주신 조개가 있어 끓여봤어요. 조개를 손질해서 냉동시켜서 먹기 좋게 가져다주신답니다. 미역이 몸에 좋은 건 모두들 다아는 사실이지만 미역의 효능을 좀 알아보고 시작해봐요

미역의 효능:미역에 함유되어있는 요오드,철분,단백질,칼슘 성분은 모발을 성장시켜주는 성분으로 탈모에 방에 아주 효과적이며, 철분과 엽산이 풍부해 하루에 100g 이상 먹으면 하루 권장 섭취량에 도달시켜줍니다. 빈혈있으시분들에게 아주 효과 적이죠. 실제로 출산 후에 미역국을 아주 많이 먹는 이유 이기도합니다. 미역의 표면의 미끄러운 성분이 알긴산이라는 성분인데 이성분이 몸에 쌓인 노폐물, 중금속 등 배출시켜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피를 맑게 해 준답니다. 그 외 다이어트, 피부미용 등에 아주 탁월한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미역에는 찬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이 차갑거나 소화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적당히 드시면 좋다고 해요. 식이섬유가 풍부해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배탈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서 드세요.

조개의 효능:조개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강장,강정 작용이 뛰어난 타우린 성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또한 지방 함량이 낮아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개선시키며 칼로리 걱정이 없어 다이어트에 좋은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조개 미역국을 본격적으로 끓여 보도록 하겠습니다.사실 조개의 종류를 모르겠어서 조개의 소개는 패스할게요. 조개 미역국은 사실 조개류 어떤 것을 써도 상관없어요. 바지락, 동죽, 모시조개, 홍합 등 끓여 놓으면 아주 담백하고 맛이 납니다.

 

 

조개 미역국 재료: 건미역 70g,조개,진간장 3T, 참기름 2T, 쌀 뜰 물 3L, 다진 마늘 3T, 참치액젓 1T

 

 

1. 미역을 불리는 시간은 30분 정도만 불려주세요. 저는 완도 미역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미역이 굉장히 끓여놓으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불리고 나면 3번 정도 걸쳐 깨끗이 조물조물 세척해주세요.

 

 

2. 불린 미역을 냄비에 넣고 참기름을 2T 숟가락 기준으로 적었지만 사실 저는 그냥 부어 줍니다. 주부생활 10년이 넘다 보니 숟가락 계량 필요 없고 그냥 감으로 부어요. 그리고 미역을 참기름에 계속 볶아주고 고소한 향이 날 때까지 볶아주세요.

 

 

3. 미역이 어느 정도 익으면 쌀 뜰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그냥 센 불에 오랫동안 끓여주시고 물이 좀 졸으면 그냥 일반 물을 보충해주세요. 이렇게 오래도록 푹 끓여주세요.

 

 

4. 센 불에서 팔팔 끓인 미역국에 이제 조개와 다진 마늘을 같이 넣고 또 끓여주세요. 쌀 뜰 물을 넣으니 국물 색깔이 뽀얗게 우러나네요. 조개를 넣고선 너무 오래 끓이시면 안돼요. 조개가 질겨 지기 때문에 바로 간을 맞추도록 할게요.다진마늘 그릇이 필요없어요.그냥 칼로 빻아서 칼위에 얹어서 바로 투하......하하하하 현실 집밥 !!!!

 

 

4. 저는 미역국에 참치 액젓을 넣습니다. 만능 조미료 참치액젓 없으면 안 될 나의 조미료 친구랍니다. 액젓을 넣고 진간장을 계량되로 넣고 이제 좀 더 끓여줄게요. 조개를 넣었더니 국물이 더 하얘졌어요^^아주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납니다. 이제 끝났어요.

 

 

국그릇에 푸짐하게 담아봤습니다. 조개가 아주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이게 무슨 조개인지 아시는 분 댓글 좀 주세요. 저도 알고 먹고 싶네요. 조개가 아주 맛있어서 구매하고 싶네요^^바지락이라고 하기엔 크기가 커서 바지락이 큰 놈인 건지... 이래나 저래나 오늘도 현실 집밥 레시피로 미역국을 소개해봤어요. 간이 아주 잘되어 아이들도 엄지 척해주네요.

 

 

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고등어, 열무김치, 진미채 진미채도 제가 했는데 맛나네요^^저도 이제 저의 손맛에 길들여졌나 봐요. 요똥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제요리가 가끔 맛이 있는 걸 보니 사람은 다 적응하며 살아 나가나 봐요. 소박하게 간단하게 혼자 사시는 분들도 끓일 수 있게끔 레시피 올려봤어요. 근사하지 않은 음식이지만 에쁘게 봐주세요^^

오늘도 시간 내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어도 꼭 보답하러 가는 긍정의 여왕님(되고 싶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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