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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체험

by 긍정의 여왕님 202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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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고생대 자연사박물관 :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된 고생대의 보고 구문소 일원의 자연유산을 활용해 체험학습과 관광이 함께 하는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고생대 지층 위에 건립된 고생대를 주제로 한 전문 박물관입니다. 인간과 자연사의 공생, 고생대 보고 태백이라는 주제로 선캄브리아기 20%, 고생대 60%, 중. 신생대 20%로 구성되어있으며 동물류 173점과 삼엽충 65점, 식물류 43점, 암석류 41점 등이 전시돼있으며 관람시간은 총 90분 정도 소요(상설전시 60분, 포켓 뮤지엄 30분)됩니다.

주소: 강원 태백시 태백로 2249 태백 고생대 자연사박물관

영업시간 -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화 033-581-3003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옆으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하고 들어 갑니다. 외관 건물이 굉장히 큰 것을 알 수 있는데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오후 늦게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어오고 계십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매표소

입장료는 개인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미취학 무료로 아주 저렴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보니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는데 컵 만들기 삼엽충 만들기 4000원에 용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 마감이 되었다고 해서 못했습니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박물관은 1,2, 층 전시실과 지하층 체험전 실시, 기획전 실시, 야외 체험 락 습장, 포켓 전실 시, 가상체험실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실 크게 기대하고 오지 않았는데 외관 건물 보고 안내도를 보니 생각보다 볼거리와 놀거리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학습효과와 재미 요소를 갖춘 몸으로 즐기는 체험 공간입니다. 첫 번째 콘텐츠 체험은 PC로 직접 터치해 달리기 하는 게임 같은 건데 센서로 손을 움직여서 놀이하는 공간입니다. 우선 제일 처음 나오는 체험공간은 고생대 영상 체험관인데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화석을 영상으로 표현해 재미나게 영상체험을 했습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그리고 나오는 몸으로 직접 센서를 움직여 게임하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체험했던 공간입니다. 마지막에 포즈를 똑같이 지으면 이기는 게임인데 역시 초등학생이 정말 잘 표현을 해줍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그렇게 콘텐츠 체험을 나오면 쉼터가 마련되어있는데 음료도 뽑아 먹을 수 있고 센스 있게 수유실도 마련되어있어 어린 아기들도 부담 없이 데리고 올 수 있게끔 잘해놓았습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2층 에는  상설 전시관을 있는데  46억 년 전으로 지구로 들어가 지구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선캄브리아 시대는 전 세계적으로 땅 모양이 평탄한 시대였다고 합니다. 약 11~7억 년 전 사이에는 지구의 대륙 부분은 한 군데 모여 큰 덩어리를 이루고 있으면 이르 초대륙 로디니아라고 불렀고 이 거대한 대륙은 화산 활동 때문에 갈라 기지 시작해 여러 개 이 대륙으로 갈라 지졌다고 합니다. 바다에 산소가 만들어져 생명체들이 나타나고 진화가 활발해지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막 탄생과정을 전시해놓은 곳입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삼엽충에 관한 설명과,각종 암석들이 전시 되어있는데 삼옆충에 대해 알려주는 남편입니다. 삼엽충이 캄브리아기에서도 초기에 해당하는 5억 4000만 년 전 고생대 처음 출현해 빠른 시간 안에 캄브리아기의 생캐계의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암석의 종류들도 굉장히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전시관 중앙 부분에 들어가 보면 아주 큰 대형 스크린으로 바닷속을 표현해놨는데 영상에는 전기 고생대에 살았던 생물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삼엽충을 잡고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전기 고생대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출현한 시기로 화석과 영상물로 재현한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 코너를 비롯해, 삼엽충, 완족류 등 전기 고생 시기에 번성했던 화석 등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생물이 참 신기하게 생겼답니다.그렇게 전기 고생대까지 보고 나면 중지 고생대 육상 식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기 고생대에는 육상식물들이 출현하기 시작해 실 루아 기와 어류의 시대로 불리는 데본기 당시의 환경을 복원해 전시하고 있으며 당시 대표하는 다양한 화석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이제 3층으로 올라가도록 하는데 올라가는 길에 플라 테오 사우루스에 골격이 전시되어 이 쓰며 실제 화석들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게 지나오면 후기 고생대가 나오는데 거대한 육상식물, 울창한 삼림을 이루었던 시기로 다양한 식물화석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 다양한 식물들이 퇴적되어 석칸의 주 성분이 되었던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그렇게 후기 고생대를 보고 나면 드디어 대륙이 갈라지는 중생대와 신선대를 소개하는 곳이 나옵니다. 본격적으로 공룡들이 출현하며 살아가는 시대로 다양한 공룡의 골격 및 모형이 전시되어있고, 신생대 전시관에는 메머드와  같은 포유루의 진화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지구의 탄생과정 전시관을 나오면 잠깐의 트릭아트와, 태백 관광지 설명을 하는 공간이 나와 잠깐 구경을 하고 갑니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기획전 실시가 있어 잠깐 들어가 보았는데 각종 동물들을 홀로그램으로 표현해서 입체적인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정말 입체적 으로 잘 표현되어 튀어 나온 것 처럼 보여서 신기했어요.

그렇게 보고 1층으로 내려가면 지질 탐험과 아이들이 체험하는 공간들이 나옵니다. 체험 전시실에서 아이들 컵 만들기, 삼엽충 만들기 등 체험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지질 탐험에는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화석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을 전시해놓고 있습니다.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놀이공간도 작게나마 마련되어있어 놀기 좋았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화석 연구할 수 있는 화석 체험하기, 탁본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화석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들이 마련되어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잘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전시 관람이 끝나면 밖으로 나옵니다. 밖에는 나무 조경들도 잘 되어있고 부모님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깨끗하게 잘 마련되어있습니다.아이들이 좋아했던 고생대 놀이터 야외에는 고생대 놀이터가 마련되어있어 전시 관람을 끝내고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이렇게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에 적어봤는데 사실 저도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 어려운 부분들도 있긴 합니다. 혹시 틀린 정보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태백 여행 시 꼭 아이화 한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큰 기대 하지 않고 갔는데 저는 가격 대비 너무 만족했던 곳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사실 볼 거 없겠지 하고 생각이 드는데 여기는 볼거리가 다양하고 특히나 아이들의 지구의 탄생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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