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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강원도 태백 여행 ]태백 소방안전체험관 365세이프 타운

by 긍정의 여왕님 202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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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소방 안전 체험관 365 세이프 타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관으로 안전을 주제로 교육과 놀이시설이 결합된 세계 최초 안전체험 테마파크로 아이들과 소방안전 체험, 재난 대피체험, 케이블카, 챌린지 월드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어린이날 아침 일찍 서둘러 태백 안전 체험관 365 세이프타운을 다녀왔는데 사실 첫째 어린이 6살 때 한번 가본 곳인데 남편이 또 가보고 싶다 하여서 부지런히 움직여 달려 태백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외에 태백에는 관광지가 꽤나 많은데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철암탄광 역사촌, 용연동굴, 구문 소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로 오른 곳이기도 합니다.

주소:강원 태백시 평화길 15 안전체험

영어시간 - 09:00~18:00 월요일 휴무(공휴일이 겹친경우 다음날 휴무) 

☎ 033-550-3101

태백 소방 안전체험 365세이프 타운에 도착하고 주차를 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주차장이 아직 한산해서 자리가 여유가 많아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크게 주차 걱정을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넓어서 뛰어놀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365 세이프타운 종합 안내도

안내도를 보시면 굉장히 큰것을 알 수 있는데 여기는 놀이 위주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각종 재난이 일어나면 대피하는 방법 등을 체험하는 곳으로 소방체험, 산불 체험, 설해 체험, 지진체험, 풍수해 체험, 대테러 체험, 키즈랜드,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 어린이날 행사로 사진을 찍어 주신다고 하여 갔는데 아이들 방화복을 입고 사진을 직접 뽑아 주셔서 작은 액자로 만들어 주셨는데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특히나 둘째 어린이는 이런 체험이 처음이기 때문에 신나 했습니다.

그렇게 이제 체험관으로 입장하는데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어 들어가는데 열체크와 손 소독 그리고 안심콜로 입장 확인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입장료는 자유이용권 22,000원인데 20,000원을 태백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신답니다. 그리고 48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장이며 48개월 이상은  입장권 12,000원을 이용해 들어갑니다. 그리고 소방안전체험을 진행하는데 매표소에서 미리 예약을 티켓을 끊어놔야 하는데 3시, 4시, 타임이 있다고 해서 3시 타임으로 일단은 예약을 했습니다.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예약은 했습니다.태백지역 상품권은 2층 푸드코트나 카페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태백 주변 관내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유이용권이 그렇게 비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제일 처음 보이는 곳은 도로명 주소라는 곳인데 우리나라 도로명 주소에 관한 설명 등이 짧게 안내되어있습니다.

산불체험관:첫 번째 체험관은 산불체험관입니다. 들어가서 바로바로 체험 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시간 타임이 정해져 20분 정도 체험은 하는 곳인데 산불 특수 진화대가 되어서 헬기 시뮬레이터를 타고 산불 진화와 인명을 구조하는 4D 체험을 할수있는 곳입니다. 1회당 36명씩 체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산에서 아저씨가 담배를 피워서 캠핑장에 불이 나서 구조를 하러 가야 하는 스토리로 이어집니다.그렇게 헬기체험을 끝내고 나오면 실제 산불을 표현해놓은 전시관을 통해 나오는데 리얼하게 포즈 취해주는 기특한 우리 첫째 어린이입니다. 사실 들어와서 보니 둘째 어린이는 체험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아직 키가 작아서 체험을 하기에 무리여서 딸이랑 둘이서 이리저리 체험을 했습니다.

365 세이프타운 설해체험관

설해 체험관:여기도 역시 4D로 영상을 시청하며 체험을 하는 곳인데 폭설이 내린 산속에서 스키를 타던 중에 발생되는 눈사태로 위기를 탈출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곳입니다.설해 체험관을 나오면 스키 모형의 놀이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워 전부 실패를 해요.

풍수해 체험관:풍수해 체험관은 제가 직접 들어가지 않고 아빠랑 들어갔는데 첫째 어린이가 이 체험이 제일 재밌다고 합니다. 비상구조선을 타고 폭우와 강풍 속에서 침수된 도시에 갇힌 인명을 구조하는 4D 체험장입니다.실제로 보트 모형을 시설을 타고 진행하는데 제가 들어갈 것을 너무 재밌다고 합니다.

지진 체험관:지진 특수 구조대가 되어 붕괴된 도시와 건물에 갇힌 인명을 구조하는 영상의 4D 체험인데 지진 8 정도의 강도를 직접 체험하는 곳입니다. 진짜 제일 흔들렸던 곳인데 진짜 실제로 8 강도의 지진이 일어나면 도시가 다 붕괴되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조금 무섭기도 하고 제일 일어나지 말아야 할 재난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전기 체험관: 전기의 사용관 전자파에 대한 이해와, 전기 생산과 송전에 대한 VR 체험을 하는 곳입니다. 여기도 역시 둘째 어린이가 체험할 것은 없어서 둘째 어린이는 사실 시무룩 6살만 돼도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전련 산업 체험 VR라이더인데 키카 120cm 이상 되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내용은 풍력 발전소에 가서 전기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뭐 그런 내용의 VR 체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째 어린이가 또 너무 재밌게 했던 체험 항공기 탈출 체험인데 항공기 비상시에 탈출하는 방법, 노래방 화재 비상 탈출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줍니다. 노래방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대테러 체험관인데 둘째 어린이도 너무 힘들어하고 여기서 체험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어린이를 위해 키즈랜드를 갔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키즈랜드 들어가는 곳에는 경찰에 관한 이야기와 어린이 안전 수칙 등이 안내되어있습니다.키즈랜드에 입장해 한참을 놀다가 가기로 합니다. 사람이 없어 저희끼리 놀았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초등학생 등은 입장도 안되며 밖에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놀고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소방안전체험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케이블카, 곤충관, 5G 재난안전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안전벨트 체험관등이 있는데 케이블카는 바람이 너무 부는 관계로 운영하지 않고 몇 가지는 코로나로 인해 운영하지 않습니다. 사실 둘째 어린이가 오기에는 아직 체험할게 너무 없고 보니 거의 큰아이들이 많이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첫째 어린이는 너무 재미나게 체험을 했는데 아직 둘째가 어려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날인데 재미있게 해 주기 위해 박물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포스팅 올려 볼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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